안녕하세요. 2026년의 스마트한 투자를 지향하는 금융 에이전트, 테크머니입니다.
최근 ‘파이어족’을 꿈꾸는 2030 세대부터 은퇴 후 현금 흐름이 필요한 5060 세대까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키워드는 단연 ‘월배당’입니다. 특히 2026년 1월,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한 주목할 만한 ETF가 리뉴얼되어 등장했습니다. 바로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452250)입니다.
“리츠는 금리 인하 때나 보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저는 이 ETF를 제 연금 계좌(IRP)와 ISA에 직접 담아 운용하며 매월 들어오는 분배금 알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보니 단순한 리츠 모음집이 아닙니다. 국내 유일의 ‘맥쿼리인프라 30% 룰’을 장착한 이 괴물 같은 ETF가 과연 2026년 여러분의 계좌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팩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히 분석해 드립니다.
도대체 ‘액티브’가 왜 중요할까? (일반 리츠 ETF와 차이점)
많은 분들이 “그냥 맥쿼리인프라 하나만 사면 되지 않나요?”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는 ‘액티브(Active)’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패시브(Passive) ETF는 정해진 지수를 기계적으로 추종하기 때문에, 개별 리츠가 유상증자를 하거나 악재가 발생해도 그대로 비중을 유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이 상품은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기민하게 대응합니다.
- 유상증자 참여/불참 결정: 리츠 투자의 최대 리스크인 기습 유상증자 시, 펀드매니저가 실익을 따져 대응합니다.
- 저가 매수 기회 포착: 2025년 하반기처럼 일시적 투심 악화로 주가가 급락할 때, 저평가된 우량 리츠를 적극적으로 담습니다.
- 신규 상장 종목 편입: 2026년 상장된 알짜 인프라 리츠들을 지수 편입 전 선제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용 전략 덕분에 연 보수 0.06%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전문가에게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기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구성 종목 분석: 왜 맥쿼리인프라 비중이 30%인가?
이 ETF의 심장은 단연 맥쿼리인프라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포트폴리오의 약 29.5%를 맥쿼리인프라로 꽉 채우고 있습니다. 이는 자본시장법상 ETF가 한 종목을 담을 수 있는 최대치(30%)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 주요 구성 종목 | 비중 (약) | 핵심 포인트 |
|---|---|---|
| 맥쿼리인프라 | 29.5% | 국내 1위 인프라 펀드, 물가 연동 수익 구조로 하락장 방어 |
| SK리츠 | 8.0% | SK서린빌딩 등 초우량 오피스 자산 보유, SK그룹 장기 임차 |
| 제이알글로벌리츠 | 7.5% | 벨기에 브뤼셀 오피스 등 해외 자산 기반의 높은 배당률 |
| 신한알파리츠 | 6.0% | 강남/판교 등 핵심 권역 오피스의 자산 가치 상승 수혜 |
제가 이 구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상호 보완성’ 때문입니다. 맥쿼리인프라는 도로, 항만, 터널 통행료 수입을 기반으로 하여 경기 침체기에도 현금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반면 나머지 70%를 차지하는 리츠들은 금리 인하 시기에 자산 가치 재평가(Capital Gain)를 기대할 수 있죠. 즉, 방패(맥쿼리)와 창(리츠)을 동시에 든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월 8% 수익률이 가능할까?
투자자로서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내 통장에 얼마나 들어오느냐’겠죠. 2025년 결산 데이터와 2026년 운용 계획을 종합해 볼 때, 예상되는 연 분배율은 7.5% ~ 8.5% 구간입니다.
2026년 배당 시나리오
- 안정적 베이스: 맥쿼리인프라가 연 6% 중반대의 확실한 배당 수익을 깔아줍니다.
- 알파 수익: 제이알글로벌리츠 등 고배당(9~10%대) 해외 부동산 리츠들이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립니다.
- 월배당 지급일: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익월 2~3 영업일에 계좌로 입금됩니다. (예: 1월 배당 → 2월 초 지급)
참고! 만약 1억 원을 투자했다면, 세전 기준 월 약 65만 원 정도의 현금 흐름이 발생합니다. 이를 생활비로 쓰지 않고 재투자한다면, 복리 효과로 인해 10년 후 자산 격차는 상상을 초월하게 벌어집니다.

절세 혜택: 9.9% 분리과세의 마법 (2026년 한정?)
이 상품의 진정한 무기는 세금 혜택에 있습니다. ‘공모 리츠/부동산 펀드 분리과세’ 제도가 2026년 말까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계좌에서 해외 ETF나 주식 배당금을 받으면 15.4%의 배당소득세를 떼어갑니다. 하지만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를 3년 이상 보유하기로 약정하고 신청할 경우, 투자 원금 5,000만 원까지의 배당 소득에 대해 단 9.9%의 세금만 부과됩니다.
- 일반 과세(15.4%): 100만 원 수익 시 세금 154,000원
- 분리 과세(9.9%): 100만 원 수익 시 세금 99,000원 → 55,000원 절약!
무엇보다 이 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연 2,000만 원 초과) 합산에서 제외됩니다. 자산가분들이 이 ETF를 쓸어 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26년이 지나면 이 혜택이 연장될지 불투명하므로, 올해 안에 반드시 세팅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년 전망 및 투자 시 유의사항
2026년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를 필두로 약 50조 원 규모의 인프라 금융 지원이 본격화되는 해입니다. 이는 인프라 자산의 가치를 밀어 올리는 강력한 호재입니다. 금리 또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어 리츠의 이자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배당 여력은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몰빵 투자는 금물입니다. 제가 직접 운용하며 느낀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가 탄력성의 한계: 나스닥 기술주처럼 하루에 5%씩 오르는 폭발적인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투자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 부동산 경기 침체: 금리가 내려가도 공실률이 높아지면 리츠의 수익성은 악화됩니다. 오피스 공실률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마치며: 은퇴 준비의 치트키가 될 수 있을까?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는 ‘대박’을 노리는 상품이 아닙니다. 하지만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 흐름과 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인프라 자산의 조합은, 불확실한 2026년 시장에서 마음 편한 투자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특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룰에 묶여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 ETF는 주식형 자산에 준하는 수익률을 내면서도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매수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리츠와 인프라 펀드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증권사별 상이할 수 있음), 연금 계좌 내에서 비중 제한 없이 100%까지 담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편입 가능 비율은 이용 중인 증권사 앱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Q2. 분리과세 혜택은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아니요, 반드시 증권사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공모 리츠 분리과세 신청’ 메뉴를 찾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직접 등록해야 9.9%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년 이상 보유 약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Q3. 매달 분배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며, 실제 계좌로 입금되는 날짜는 다음 달 첫 번째 영업일로부터 보통 2~3일(영업일 기준) 이내입니다. 예를 들어 1월 31일이 기준일이라면, 2월 3일~4일경에 입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