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완벽 가이드: 시간, 명당, 교통 정보 총정리
드디어 2025년의 끝이 보입니다!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이하는 이번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예년보다 더욱 화려하고 의미 있게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현장에서 인파 속에 섞여 새해를 맞이했었는데요, 올해는 **’당신이 빛입니다’**라는 테마 아래 보신각 기와에 종소리를 시각화하는 미디어 파사드까지 도입된다고 하니 기대가 더욱 큽니다. 12월 31일 밤, 현장을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가장 최신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올해 행사는 서울윈터페스타 2025의 핵심 이벤트로, 보신각 일대에서 대규모로 펼쳐집니다.
- 일시: 2025년 12월 31일(수) 22:50 ~ 2026년 1월 1일(목) 00:20
- 장소: 종로 보신각 및 일대 특설무대
- 핵심 연출: 33번의 타종과 함께 보신각 건물이 종소리에 맞춰 빛나는 ‘소리의 시각화’ 미디어 파사드
- 축하 공연: 록밴드 크라잉넛(Crying Nut), LED 댄스 퍼포먼스 ‘빛의 군무’

올해 종을 울리는 ‘시민대표 11인’은 누구인가요?
서울시는 지난 12월 18일,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준 11명의 시민대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 분야 | 성함/인물 | 주요 업적 |
| 봉사/나눔 | 김귀선, 김쌍식, 이복단 | 25년 상담 봉사, 등굣길 무료 빵 나눔, 15년 도시락 배달 |
| 안전/영웅 | 정영준 | 심폐소생술로 승객과 행인을 두 번이나 구한 버스 기사 |
| 국가 위상 | 조엘 진, 박종찬 | 한국 첫 세계육상 계주 금메달리스트, 누리호 발사 주역 |
| 사회 공헌 | 가수 션, 양희은 | 지속적인 기부와 선한 영향력, 서울시 문화상 수상 |
| 문화/예술 | 소설가 정세랑 |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
교통 통제 및 지하철·버스 연장 시간 (꼭 확인하세요!)
현장은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입니다. 특히 종각역 무정차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도로 통제: 12월 31일 18:00 ~ 1월 1일 07:00 (종로, 청계북로, 우정국로 전면 통제)
- 지하철 무정차: 종각역(1호선)은 23:00 ~ 01:00 사이 무정차 통과합니다. 인근의 광화문역이나 을지로입구역을 이용하세요.
- 연장 운행: 지하철 1~9호선 및 버스 45개 노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종착역 도착 기준)
- 자전거/PM: 따릉이와 공유 킥보드는 안전을 위해 당일 오후부터 보신각 주변 대여 및 반납이 금지됩니다.

현장 방문 시 준비해야 할 ‘실전 꿀팁’
직접 다녀와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3가지 주의사항입니다.
- “광화문 광장을 공략하세요”보신각 바로 앞은 공간이 좁아 진입이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세종대로와 광화문 광장에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되니, 넓은 곳에서 쾌적하게 카운트다운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보조 배터리와 핫팩은 필수”강추위 속에서 영상을 찍다 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순식간에 방전됩니다. 또한, 밤 11시부터 자정까지 약 한 시간 동안 가만히 서 있어야 하므로 발바닥 핫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화장실은 미리미리”행사장 주변 개방 화장실은 줄이 매우 깁니다. 근처 대형 빌딩이나 카페의 화장실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세요.

결론 및 요약
2025년 제야의 종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향해 힘차게 울릴 예정입니다. 션, 양희은 님을 비롯한 우리 시대의 영웅들과 함께하는 이번 타종 행사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새벽 2시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정보를 꼭 기억하시고, 따뜻하게 챙겨 입고 광장에서 만나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행사 당일 종각역에 내릴 수 있나요?
A.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무정차 통과하므로 내릴 수 없습니다. 한 정거장 전인 종로3가역이나 광화문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세요.
Q. 반려동물과 함께 가도 될까요?
A. 행사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밀집하고 폭죽 소음 등이 발생하므로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동반 방문은 가급적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날씨가 너무 추운데 실내 관람은 안 되나요?
A. 서울시 유튜브 채널 ‘라이브 서울’과 KBS 등 공중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니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